하승수 대표가 공직자의 권한남용을 통한 부당한 재산증식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직자재산공개제도의 개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세금도둑잡아라"는 이번에 출범한 [재산공개와 정보공개 제도개선 네트워크(재정넷)]에 참여해 지난 3월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드러난 제도적 허점을 사례로 들어 ‘윤석열 정부는 형식적 재산공개 그치지 말고, 재산 형성과정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하고 「공직자윤리법」의 전면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단체 "공직자 재산공개 30년…여전히 감시 사각지대"
기사내용 요약 경실련, 참여연대, 뉴스타파 등 6개 단체 공시지가와 실거래가격 동시 기재 등 요구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6개 시민단체가 "공직자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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