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둑잡아라·지리산생명연대·공익재정연구소 3개 시민단체(이하 3개 시민단체)는, 지난 4월 17일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지리산휴게소에서 모여 체결한 달빛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투입되는 국비만 4조 5천억원에 이르지만 경제적 타당성이 없고, 광범위한 지리산 파괴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에도 역행한다는 취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_세금도둑잡아라_달빛고속철도_예타면제_비판_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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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속철도대응성명서_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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