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지난해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국회의원 예산 사용 오남용 실태 추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영수증을 국회 사무처와 선관위에 중복 제출해 국회 예산이나 정치자금을 빼돌린 국회의원실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이번 뉴스타파 취재로 영수증 이중 제출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의원은 3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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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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